[스포츠]클럽 브뤼헤 이한범 데뷔전 MOM선정

앨다르        작성일 08-08        조회 349     

클럽 브뤼헤는 KV 코르트레이크를 3-0으로 꺾으며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초반이었다. 디펜딩 챔피언은 경기 중 좋은 흐름과 아쉬운 흐름을 모두 보였지만, 시즌 첫 경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출발이었다.


클럽 브뤼헤의 주장 한스 바나켄은 경기 후 DAZN과 인터뷰를 가졌다


클럽 브뤼헤의 올바른 출발


“우리는 곧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3월이나 4월에 맞춰 경기력이 올라오는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단 좋은 출발이었습니다.” 한스 바나켄이 말했다.


“아직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수들과 함께 뛰고 있고, 이 선수들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어 바나켄은 “경기가 아주 매끄럽게 풀리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아직 최고의 경기력을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 조금 더 손발을 맞춰야 합니다. 그래도 결국 3-0으로 이겼다면,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한범에게 깊은 인상 받은 바나켄


이한범은 좋은 인상을 남겼고, 홈 관중들은 이미 여러 차례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


바나켄은 클럽 브뤼헤의 새로운 한국인 영입 선수 이한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한범은 데뷔전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팀에 매우 좋은 영입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그가 벌써 보여준 모습은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프레디 포츠도 좋은 경기를 했고 존재감을 보여줬지만, 이한범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단 한 번의 경합도 놓치지 않았고, 공을 다루는 데도 강했습니다.”


바나켄은 이어 “우리는 그가 훈련을 두 번 하는 동안에도 곧바로 어떤 능력을 갖춘 선수인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곧바로 실전 경기에서 보여줬다는 것은 그가 우리 팀에 상당한 플러스가 될 선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라며 이한범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http://www.voetbalnieuws.be/news/916864/vanaken-looft-aanwinst-ongelooflijk

이한범 선수가 데뷔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MOM에 선정되었습니다.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수비수가 mom을 받는건 이례적인 일인데요. 빈 골대를 막아낸 장면과 두번째 득점으로 연결된 결정적인 태클이 매우 인상적인 경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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