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감독의 힘이 부족했습니다” 눈물로 사죄한 日모리야스

업져        작성일 07-01        조회 37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7966?sid=104


패배 책임을 본인에게 돌린 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카메라 앞에서 발언하는 동안 감정이 북받친 듯 여러차례 눈시울이 붉어졌다.

"선수들은 오늘 경기에서 전력을 다해주었고, 코칭스태프와 팀 스태프들도 헌신적으로 힘써줬다."
"승리를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고, 그 부분은 감독의 힘이 부족했다. 죄송하다."

"일본 축구는 틀림없이 수준이 올라왔다. 하지만 아직 세계를 넘어서려면 더 노력하고 바꿔나가야 할 부분이 있다."
"세계 제일을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분명히 하면 일본은 그곳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렇게 일본 축구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

(유임 의지를 드러낸 것이냐에 대한 해석에 선을 그으며)
"누가 차기 감독이 될지는 알 수 없다. 내 거취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한국의 누구와 다르게 인터뷰도 진정성이 있고 책임을 질 줄 아네요.
확고한 목표 의식도 있고.. 리스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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