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카이스포츠피셜 살라 지지 VS 슬롯 지지 비율(분열?된 리버풀)

바보야        작성일 05-19        조회 660     

최근 살라의 인스타 발언 + 그에 따른 전현직 리버풀 선수들의 좋아요를 통한 동조 + 제라드의 살라 이해 인터뷰 및 캐러거와 루니 등의 살라에 대한 비판 및 선발에서 제외해야 한다로 소소히 이슈가 되고 있기는 한데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론 리버풀 역사에 손꼽히는 레전드와 우승기록이 있으나 최근 부진한 감독의 대결이기는 하지만 차이가 일방적, 아니 그 이상이네요.

독도가 누구땅이냐는 질문에 일본땅이라고 답변하는 비율도 5%라고 하니 저 조사 상으로 슬롯에 대한 지지는 없다시피 한거죠.

이정도로 팬들의 지지 못 받고 또 선수들에게도 지지 못 받는 감독이 있었나 싶어요.

다음은 살라 인스타 발언과 그에 반응한 선수들입니다.

“나는 이 클럽이 의심받는 팀에서 믿음을 얻는 팀으로, 그리고 믿음을 가진 팀에서 챔피언 팀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았다.

그 과정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고, 나 역시 클럽이 그곳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왔다.

그보다 더 나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건 없다.

이번 시즌 또 한 번 무너져 패배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고통스러웠고, 팬들이 받아야 할 모습도 아니다.

나는 리버풀이 다시 상대들이 두려워하는 헤비메탈식 공격 축구 팀으로 돌아가길 원한다. 그리고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팀이 되길 바란다.

그게 내가 알고 플레이해온 축구이며, 반드시 되찾고 영원히 유지해야 할 정체성이다.

그건 절대로 타협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되며, 이 클럽에 오는 모든 사람은 그 철학에 맞춰야 한다.

가끔 몇 경기 이기는 정도는 리버풀이 추구해야 할 기준이 아니다.
모든 팀들이 경기에서 이기곤 한다.

리버풀은 앞으로도 항상 나와 내 가족에게 매우 큰 의미를 가진 클럽일 것이다.

나는 내가 떠난 뒤에도 오랫동안 이 팀이 성공하길 바란다.

내가 항상 말했듯,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최소한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걸 이루기 위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할 것이다.”


살라의 이 글에 좋아요를 누른 현직 리버풀 선수
- 비르츠, 소보슬라이, 흐흐, 코나테, 로보, 에키티케, 케르케즈, 커존, 프림퐁, 엔도, 레오니, 바셰티치, 램지, 리스 윌리엄스, 코디 학포

전직 리버풀 선수(임대 포함)
하비 엘리엇, 콴사, 루디, 모튼, 필립스, 헨더슨, 피르미누, 바이날둠, 66번

그리고 그 제라드 역시 살라 발언에 공감하는 인터뷰를 했죠.

역으로 또다른 리버풀 레전드이자 사진에도 나온 캐러거 그리고 루니는 살라가 이기적이라고 비판하고요.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3283] [스포츠]호날두 마침내 사우디 리그 첫 우승! 랠라 05-23 796
[83284] [연예]김선태 전 충주맨 1억 기부 금참치 05-23 653
[83282] [연예] LE SSERAFIM (르세라핌) BOOMPALA OFFICIAL MV 프로요 05-22 813
[83280] [스포츠][KBO] 뒷문을 갈아끼우는 구단들 Vkdl 05-22 804
[83281] [스포츠][NBA]어제 하텐슈타인 하이라이트 쉬멜 05-22 593
[83279] [스포츠]이호준의 호준볼이 드디어 10위를 달성했습니다! 천호 05-22 696
[83275] [스포츠][해외축구]리버풀 슬롯이 상호해지됐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네요 단데스 05-22 679
[83276] [연예][씨야]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가볼까나 05-22 764
[83277] [연예]아이오아이(I.O.I) 엠카운트다운 무대 2개 똘년 05-22 821
[83278] [연예]8인조 걸그룹 릿세라핌 등골탑 05-22 592
[83272] [스포츠]한화 25년 주축 불펜진 25년 26년 성적 비교 밤하늘 05-21 819
[83273] [스포츠][KBO] 이런저런 엔트리 변동 및 리그 이야기 서양둘리 05-21 814
[83274] [연예]격한 헤드뱅잉의 대가?…르세라핌 김채원, 목 통증으로 치료 중 응촐 05-21 832
[83269] [스포츠][MLB] 오타니 시즌 8호 모닝콜 우리들의배팅 05-21 679
[83270] [스포츠]스타벅스 갔다고 잡도리 당하고 사과문올린 안현민 먹장어 05-21 720
[83271] [연예]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에 구속영장 청구 대박터진날 05-21 730
[83268] [스포츠][해축] 왕입니다요.gif (용량주의) 아새꺄 05-21 592
[83267] [스포츠]어떻게 해서 아스날 팬이 되셨나요? 게임농구 05-21 613
[83266] [스포츠][KBO]위기의키움을구하러김웅빈이간다위기의키움을구하러김웅빈이간다 메디 05-21 818
[83264] [스포츠][KBO] 서건창이 2년 연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차차챠 05-20 793
[83265] [스포츠]문동주 수술완료(feat 인스타) 강원감자 05-20 716
[83263] [스포츠][NBA]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 너굴지뽕 05-20 694
[83261] [스포츠]EFL 사우스햄튼, 승격 PO에서 퇴출 적중팍팍 05-20 752
[83262] [스포츠][해축] 오늘 새벽 너무나 중요했던 EPL의 2경기.gif (용량주의) 로또픽 05-20 824
[83260] [스포츠][오피셜] 아스날 22년만에 EPL 우승 살인의추석11 05-20 869
[83259] [연예]거제 굴 톤 문혁 05-20 709
[83258] [연예]IOI 갑자기 M/V 모텔주인장 05-19 689
[83254] [스포츠][해축] 마레스카 to 맨체스터 시티, Here we go! lennon 05-19 759
[83255] [스포츠]스카이스포츠피셜 살라 지지 VS 슬롯 지지 비율(분열?된 리버풀) 바보야 05-19 661
[83256] [연예]단종신작 "취사병 전설이되다" 최고시청률 9.1% 찍었다 담배금연 05-19 892
[83257] [연예]대군부인 관련 감독의 종영인터뷰가 있었네요. 디페 05-19 774
[83253] [스포츠]위기의 샌안토니오를 구하러 웸비가 간다.mp4 원블럭 05-19 657
[83252] [연예]태양 정규 4집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 M/V 라떼떼 05-19 824
[83249] [연예][있지] 미니 12집 타이틀곡 "Motto" M/V 손대면커진다 05-19 688
[83250] [스포츠][여자배구] SOOP, 페퍼 인수 의향서 제출!! 욜이 05-19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