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역대 최초 고졸 신인 데뷔전 4출루

조태오        작성일 04-18        조회 2,992     

삼성의 심재훈 선수가 이 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는군요.

데뷔전 2타수 1안타 3볼넷 1도루 2득점

볼넷이 3개나 섞여있긴 하지만 고졸 신인이 데뷔전에서 침착하게 볼넷을 3개나 골라낸 것도 대단하겠죠.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141055
‘데뷔전 1안타 3볼넷’ 삼성 심재훈 “즐기려고 했다…1군 경기 많이 나가는 게 목표”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86174
"파이팅은 자신있다" 1군 콜업→데뷔 첫 출장→첫 안타+3볼넷 도루 득점, 19세 신인이 거침없다. ‘쓴소리’ 박진만도 200% 반하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10/0001062594
“1군서 많은 시합 나가고파”…데뷔전서 인상 깊은 모습 보인 삼성 심재훈의 당찬 목표

심재훈

“감독님, 코치님, 그리고 형들이 자신 있게 플레이하라고 했다. 그래서 자신 있게 하자고 속으로 계속 주문을 외웠다. 긴장 속에서 재미를 찾으면서 즐기려고 했다”

“불러 주실 때 기회를 잘 잡아보자 생각했다. (김)지찬이 형도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하셨다. 어차피 갈 거니 준비만 잘하고 있으면 된다 하셨다. 지찬이 형의 말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

“2군에서 (1군) 경기를 보면서 빨리 (1군) 가서 나가고 싶었다. 옛날부터 만원 관중 속에서 야구하는 걸 꿈꿔왔기 때문에 빨리 꿈을 이룰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다. (2군에서) 시합을 계속 나가면서 수비적인 것, 타석에서도 경험을 했다 생각한다. 그만큼 여유가 생겼던 것 같다”

“(연패 중이라) 신인이기도 하고 파이팅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팀 분위기가 올라갈 거라고 생각했고, 또 내가 자신있는 것은 파이팅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해 거침없이 했다”

“사실 치려고 했다. 그런데 공이 안 와서 계속 지켜보다 보니까 볼넷 3개를 올리게 됐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이렇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 (아직) 제 자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잘하고 싶다. 1군에서 많은 시합을 나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79583] [연예]BTS 진, 솔로 월드투어 스케쥴 민서짱 04-18 3012
[79576] [스포츠][KBO] 진통 중인 SSG의 야수 리빌딩 맘마 04-18 3073
[79575] [스포츠][KBO] 역대 최초 고졸 신인 데뷔전 4출루 조태오 04-18 2993
[79574] [스포츠][해축] 레알 마드리드 챔스 8강 탈락은 21년 만 울프레인 04-18 2675
[79573] [스포츠][해축] 저희도 4강 가긴 했어요 뉴스타트 04-18 2565
[79568] [스포츠]오늘은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 마지막날입니다. 딥톡 04-18 2946
[79569] [스포츠][해축]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일전.gif (용량주의) 잉방 04-18 3027
[79570] [연예]골때녀 2차 한일전 (스포) 망규망규 04-18 3030
[79571] [스포츠][해축] 운명의 독일 원정을 떠난 토트넘.gif (용량주의) 즐라탄포그바 04-18 2851
[79572] [스포츠][해축]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맨유와 리옹의 승부.gif (용량주의) 병원가자 04-18 3188
[79567] [스포츠]24-2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결과 및 4강 대진표 답정넌말 04-18 2784
[79566] [스포츠][해축]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맨유 월광 04-18 2854
[79563] [스포츠][KBO] 시즌 첫 3연전 스윕승에 성공한 롯데와 한화 기영사랑 04-18 2732
[79564] [스포츠][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DTMC 04-18 3083
[79565] [스포츠]버질 반 다이크 재계약 오피셜 젠틀보이 04-18 2866
[79562] [연예]어제~오늘 본 영상들(유나, 쌈아치, 장원영) 쇼리 04-17 2918
[79557] [스포츠][KBO] 10개 구단 불펜 스탯 현황 무조건오버 04-17 2606
[79558] [스포츠]이정후와 자이언츠 선수들의 한식당 먹방 훅붕어 04-17 2865
[79559] [스포츠]두산 고효준 총액 1억에 영입 달마시안 04-17 2600
[79560] [스포츠]한화이글스 세계선이 크게 바뀐 사건 사무러이 04-17 2818
[79561] [스포츠][해축]뤼디거가 본인을 밟는 사진을 인스타에 올린 스켈리 괄약근벌리라 04-17 2916
[79551] [스포츠][MLB] 오타니 시즌 6호 홈런 점심콜.gif (용량주의) 밥묵자 04-17 3015
[79552] [연예]아이유와 이동진이 한 시간 동안 폭싹 속았수다 얘기하는 영상 챔피언 04-17 2716
[79553] [스포츠][MLB] 4월 17일 자 정후리 멀티히트 + 고오급 야구로 1타점 추가 우타카 04-17 2791
[79554] [스포츠]손흥민 유로파 2차전 결장 유력 앨리스님 04-17 2482
[79555] [스포츠][해축] 또 한번의 기적 vs 16년의 절실함.gif 조커 04-17 2809
[79556] [스포츠][해축] 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던 인테르와 뮌헨의 대결.gif (용량주의) 하나만먹자 04-17 3220
[79550] [스포츠]24-2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결과 및 4강 대진표 얼어버린감 04-17 3184
[79549] [스포츠][KBO] 한화 이글스 3연속 위닝 시리즈 확보 및 3연승 달성.gif (용량주의) 맨체스터 04-17 3229
[79545] [스포츠][KBO] LG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6주 부상 프리티러브 04-16 2858
[79546] [스포츠][NBA] GSW, ORL 7번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 은사랑 04-16 3352
[79547] [스포츠][KBO] 아, 제발 이런 기사 좀 쓰지 말라고 파프왈력 04-16 2868
[79548] [연예]히로스에 료코 석방 개장수 04-16 2944
[79542] [스포츠][KBO] 현재 규정타석 1할 타자 5명 창이얏 04-16 3311
[79543] [스포츠][해축] 진짜 3골은 금방이더라.mp4 빠래 04-16 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