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5일 휴식' 효과로 첫 승 겨냥
어린왕잔님 작성일 04-28 조회 8,587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8일 현재 한화 이글스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4승 16패로 리그 최하위다. 9위 KIA 타이거즈와 4경기 반 차이다.
마운드가 큰 문제다. 평균자책점이 6.12로 리그에서 가장 높다. 에스밀 로저스, 이태양 안영명 등 주축 투수들이 부상으로 2군에서 개막을 맞이한 영향이다. 3, 4인 선발 로테이션은 기형적인 마운드 운용과 성적 부진을 불렀다.
송은범은 어려운 상황에서 버텼다. 지난 1일 LG에 4-5로 진 개막전 선발 등판 이후 단 한번도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았다. 개막전부터 한화 선발진에 남아 있는 투수는 송은범과 외국인 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 뿐이다.
송은범은 개막전 이후 5일 휴식이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 직전 세 경기에서 모두 5일 간격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초반에는 잘 던지다가 투구수 6~70개를 넘어서면 제구가 급격하게 흔들렸다. 17일 LG전에서 4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12일 두산전에서는 5이닝까지 아웃카운트 1개를 남기고 교체됐다.
한화는 26일 KIA를 4-2로 이긴 경기에서 선발투수 5일 휴식 효과를 봤다. 매 경기 4일 쉬고 등판하던 마에스트리가 6일 간격으로 마운드에 오르자 달라졌다. 안정적인 제구와 함께 패스트볼 커브 투 피치에 슬라이더를 섞어 KIA 타선을 꽁꽁 묶었다.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다섯 경기에서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6.55를 기록하고 있는 송은범은 이날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IA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 한다. 팀 첫 연승과 개인 시즌 첫 승이 달린 경기다.
송은범은 5일 휴식으로 호투 재현을 노린다. 직전 경기였던 22일 두산전에서 5⅔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삼진 4개를 뽑는 동안 볼넷은 1개에 불과했다. 최고 시속 149km에 이르는 묵직한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슬라이더에 제구를 더해 두산 타선을 제압한 바 있다.
| [52475] 박병호 짐머맨 상대 6호포 작렬, MIN 3연패(종합) | 여름암내 | 05-01 | 11140 |
| [52474] 김현수, 데뷔 첫 3안타 폭발…5타석 연속 안타, 타율 0.643(3보) | 곡괭이찜질 | 05-01 | 10357 |
| [52473] "4월은 5할만" NC, 투타 조화 속에 5월부터 올라간다 | 김상민님이시다 | 05-01 | 9053 |
| [52472] 2016-2017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트라이아웃, 대망의 드래프트 | 스크방망이 | 05-01 | 8554 |
| [52471] 집념의 오재원, 14구 투런포로 2실책 악몽탈출 | 6969싸 | 05-01 | 9161 |
| [52470] 내일을 잊은 한화, 필승조 3연투도 헛심 | 05-01 | 10405 | |
| [52469] ‘우규민 언제 나오나?’ 베일에 가려진 LG 선발진 | 쪼롱쪼롱 | 04-30 | 9310 |
| [52468] 부활한 ‘마리한화’, 롱런 위한 2가지 과제 | 우동 | 04-30 | 13400 |
| [52467] KIA, 1승보다 소중했던 마운드 활로 발견 | 헬프녀 | 04-30 | 8866 |
| [52466] ‘무심(無心)’ 슬럼프 빠진 박해민 향한 류중일 감독의 조언 | 나옹냐사 | 04-30 | 8047 |
| [52465] MIA 디 고든, PED 양성반응으로 80G 출전정지 징계 | 접다 | 04-30 | 8304 |
| [52464] 파리생제르망 | 킹왕짱ㅇㅋ | 04-30 | 9089 |
| [52463] 새축 | 허리헐헐 | 04-29 | 9161 |
| [52462] [단독]'거취 고민' 김연경, 결국 페네르바체에 잔류한다 | 새벽 | 04-29 | 8949 |
| [52461] '정근우 멀티포' 한화, 삼성 꺾고 '쾌조의 3연승' | 바오밥왕자 | 04-29 | 9392 |
| [52460] MLB야구 2016년 활약 중인 8명 | 와구가 | 04-29 | 10521 |
| [52458] 히딩크, “판 할, 의미 없는 점유율 EPL서 안 통해” | 구름 | 04-29 | 10095 |
| [52457] 4월 29일 ‘김현수 대타 안타’ BAL, CWS에 대승..2연승 | 04-29 | 10902 | |
| [52456] 오승환과 바넷, 역할은 변했지만 마음은 똑같다 | 꽃뮈냠퇀생 | 04-29 | 10245 |
| [52455] 팀 도루 9위 NC, 빨랐던 공룡이 느려진 이유 | 난폭 | 04-29 | 11400 |
| [52454] 서울 세 팀 희비 엇갈리는 톱타자 기상도 | 아이온마스터 | 04-29 | 10264 |
| [52453] 시즌 3호 홀드 오승환 "연투, 1이닝 이상 투구도 OK! | 지옥단감 | 04-29 | 10318 |
| [52452] 컵스 아리에타, 개막 5연승..사이영상 2연패 향해 순항 | 카이제 | 04-29 | 8184 |
| [52451] 볼티모어 vs 시카고화삭 | 수채88 | 04-29 | 9878 |
| [52450] '곧 FA' 김연경...터키 언론 "20억대 연봉 제의 받아" | 데비건 | 04-29 | 8594 |
| [52449] 디트 오클랜드 라인업 | 백야드빌더 | 04-29 | 8359 |
| [52448] 한화, 불펜 총동원으로 만든 첫 연승 | 오링이야 | 04-28 | 11965 |
| [52447] 새축 | WwvwWvwW | 04-28 | 9041 |
| [52446] [단독]김병만, '코빅' 전격 출연..'개콘' 이후 개그프로 최초 | 부왁 | 04-28 | 8959 |
| [52445] 단비로 한숨 돌린 삼성, 필요한 건 분위기 전환 | 절망인간 | 04-28 | 9183 |
| [52444] 송은범 '5일 휴식' 효과로 첫 승 겨냥 | 어린왕잔님 | 04-28 | 8588 |
| [52443] CHW 세일, 개막 5연승 질주… AL 사이영상 0순위 | 아자자자 | 04-28 | 10342 |
| [52442] ML 신입들 물렀거라...강정호, 추신수, 류현진 등 ML 터줏대감들 일제히 복귀 청신호 | 서울꼬치 | 04-28 | 9031 |
| [52441] 4월28 | 인디 | 04-28 | 7485 |
| [52440] 클리퍼스 선발예정 | 신스릴러 | 04-27 | 8407 |
댓글 0 개